인도네시아 긴급구호 후원
훌랄라는 사랑입니다

외식 프랜차이즈 훌랄라숯불치킨, 홍춘천치즈닭갈비 가맹점 자녀 장학금 지급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동반성장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다양한 상생방안이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대기업에서나 볼 수 있는 가맹점 자녀 장학금 지급 사례도 등장하고 있다. 숯불치킨 프랜차이즈 대한민국 No.1 ‘훌랄라숯불치킨’과 자매 브랜드 ‘홍춘천치즈닭갈비’가 대표적인 기업이다.

훌랄라와 홍춘천은 올해 대학을 입학한 가맹점 자녀 모두에게 일정액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훌랄라 가맹점의 브랜드에 대한 소속감을 증대시키고 가맹점주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 훌랄라가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동반성장과 나눔 정책의 일환에 의한 것이다.

주)훌랄라가 경희대학교와 지역사회 환경. 복지단체가 함께하는 “사랑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한 상생의 환경. 복지문화 확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하여 지난 11월 18일 수원시 소재 중앙양로원/요양원의 할머니, 할아버지 350여 명과 수원시, 인천시 노숙자 무료급식 운동을 펼치는 기관 (매주 약 200여 명 급식)에 김장김치 2500포기 분을 전달하였다.

이스라엘의 분리정책으로 식수난을 격고 있는 팔레스타인에
수자원파이프 확충에 참여해 수자원 접근을 용이하게 하여
아동과 가장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며 위생수준 개선하는 동시에
농작을 가능케 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훌랄라(www.hoolala.co.kr)는 서울 강서구 소재 실로암안과병원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개안수술을 후원하였습니다.

지난 2011년 12월 ㈜훌랄라는 방학을 맞은 결손·영세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명예방 안과진료를 지원했으며, 거리무료이동진료소 추천을 받아 외국인 근로자의 백내장 수술을 도왔습니다.


소외계층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개안수술 및 청소년 진료사업 역시 또 다른 봉사를 실천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훌랄라의 후원으로 세상의 빛을 다시 보게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나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세계로 도약하는 (주)훌랄라는 세상의 눈이 되어 나눔이 필요한 곳을 찾아 먼저 손을 내밀겠습니다.

(주)훌랄라(회장 김병갑)는 지난 9월 24일 용인시 포곡읍에 위치한 인보노인복지센터를 방문, 10주년 및 어르신들의 친순 팔순 잔치를 축하하고 후원하였습니다.

인보노인복지센터 후원은 훌랄라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 지역 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매년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세계를 향해 진출하는 (주)훌랄라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참숯바비큐치킨 넘버1 브랜드 훌랄라가 세계를 향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훌랄라는 지난해 12월 전 세계 100여국 지구촌 이웃들을 위해 구호, 개발 및 옹호사업을 진행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아프리카 10개국에 10년 동안 매년 1개씩의 우물을 지원하기 위한 ‘우물파기사업’ 후원에 대한 협약식을 맺었었는데요, 이 우물지원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은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 콩고 무토시 주민들을 위한 우물이 준공됐습니다. 이 마을 1000여 가구 주민들은 우기 때 생기는 작은 연못의 청결하지 못한 물을 사용하다가 그 물이 마르면 힘겹게 먼 곳에 가서 물을 가져다가 사용해왔다고 합니다. 때문에 ‘훌랄라 우물’은 식수난을 겪고 있었던 주민들께는 정말 생명수와도 같은 의미라고 할 것입니다.





무토시 주민들은 훌랄라에 감사하는 뜻에서 우물 외벽에 ‘훌랄라 우물(PUITS HOOLALA)’이라는 글귀를 새겨 넣었습니다. 아프리카 주민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앞으로도 ‘훌랄라 우물’은 지속적으로 준공될 것입니다.

지난 3월 28일 (주)훌랄라(회장 김병갑)는 MBC 9시뉴스(공동진행 :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방사능이라는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일본 국민들을 위해 지진피해 돕기 성금을 후원했습니다.

큰 슬픔을 겪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주)훌랄라(회장 김병갑)는 지난 12월 29일 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쌀을 후원하였습니다.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쌀은 무료급식 등 다양한 용도도 사용될 수 있는 소중한 후원물품이라며 매년 꾸준히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습니다.



훌랄라는 올해 초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이티 어린이 후원을 시작으로,

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최의 ‘두리하나 건강걷기대회’ 참가, ‘요한의 집’과 ‘인보노인복지센터’ 후원 등 지역 내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지난 12월 2일에는 아프리카에 10년 동안 10개 국가에 우물파기사업을 후원하는 협약을 월드비전과 맺었습니다.